Gnome3 eclipse luna에서 팝업 색상 변경 (Quick Type Hierarchy 등) LINUX

젠투에서 GNOME3로 정착을 해서 사용중이던 중 언제부터인가 (아마도 gnome 3.1x 로 업데이트 후인 듯) 이클립스에서 ctrl+T 로 빠른 타입 계층을 보면 그림처럼 클래스 이름이 안 보이는 것이다. 더 찾아보니 텍스트도 흰 색이고 배경도 흰 색이라 안 보이고 마우스가 올라간 곳만 하일라이트로 배경색이 바뀌어서 보이는 것이었다.

한동안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도 시도를 했는데 방법을 못 찾아서 그냥 불편한대로 쓰다가 오늘 방법을 알아냈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했다.
http://iwf1.com/how-to-change-gtk-apps-tooltips-text-and-background-color/

방법은 홈 디렉토리에 .gtkrc-2.0 파일에 툴팁 색상을 설정하면 된다. 파일이 없으면 새로 만들어서 넣자.
$ vim ~/.gtkrc-2.0

style "gnome-color-chooser-tooltips"
{
bg[NORMAL] = "#FFFFFF"
fg[NORMAL] = "#444444"
}
widget "gtk-tooltip*" style "gnome-color-chooser-tooltips"

fg[NORMAL] 값에 원하는 색상의 RGB값을 넣으면 된다. 내 경우는 어두운 회색에 해당하는 #444444 를 지정했다.
이렇게 수정하고 나서 이클립스를 다시 실행한 결과는 짜잔!

이 현상에 대한 더 자세한 해설을 하려고 한다.
현재 내가 사용중인 이클립스 버전은 4.4 Luna이다. 이 버전은 그래픽 출력에 GTK+2 버전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이클립스의 팝업창은 gnome시스템의 tooltip 색상 설정이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 텍스트 색상이 하얀색이다. 근데 원래 이런 것인지 내 시스템 설정이 꼬여서 그런지 텍스트 색상 설정만 반영하고 배경색은 자체적으로 흰색으로 설정해서 뿌려주고 있다. 이 설정값을 gtkrc-2.0 파일에서 강제로 바꾸어서 시스템 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나오도록 한 것이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클립스 4.5 Mars부터는 기본 설정이 GTK+3 버전으로 바뀐다. 만약 이 쪽에서도 색을 바꾸어야 할 경우라면 위의 링크로 들어가서 따라하면 된다. 다만 아직 안정화가 덜 되었는지 GTK+3에서는 자잘한 UI나 색상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한다. 그래서 mars이후도 당분간 GKT+2 위에서 돌아가는 게 더 편할 수도 있다. 이것은 eclipse.ini 파일에서 GTK버전을 지정하는 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eclipse.ini파일에서 --launcher.appendVmargs 항목 바로 앆에 아래 두 줄을 삽입하면 된다. 반드시 바로 앞에 두어야한다.
--launcher.GTK_version
2
값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3을 넣으면 GTK+3을 사용한다. 참고로 이 설정은 luna에서도 먹힌다. 루나는 기본이 2라서 3을 넣으면 수동으로 GTK+3위에서 실행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내 경우는 잠깐 써보니 영 아니어서 2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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