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archiver 2.1 한글패치
애초 시작은 맥에서 쓸만한 알집 파일 압축해제기를 만들어보자는 거였다. 
하지만 집안일에 치여서 그냥 unalz의 프론트엔드 수준의 허접한 버젼 하나 만들고 나서는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얼마전에 이 The Unarchiver라는 놈을 발견했다. 제작자가 일본 사람인 것 같던데, 그것 때문인지 다국어 처리도 잘 되어 있더라. 다만 국가 옵션에 한국어 버젼은 없다는게 좀 아쉬웠다고 할까.. 

그런 이유로, 초벌번역 수준이긴 하지만 번역을 해서 한국어도 지원하는 버젼을 만들어봤다. 

제작자 홈페이지에 가 보면 바이너리뿐만 아니라 소스코드도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 놨는데, 정확한 라이센스 표기가 없다. 그냥 Public Domain이라고만 씌여 있으면 좀 모호해서 말이다. 

원 제작자에게 뭔가 연락하기도 뭣하고 해서 원본 응용 프로그램(번들)을 패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올렸다... 라고 썼으면 좋겠지만 아직 내가 그런 것을 만들만한 지식이 없어서 그냥 로케일 파일만 올려놓는다. 


설치 방법은 일단 파일 압축을 푼 다음에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으로 해당 로케일 파일을 프로그램 번들 디렉토리 안에 넣는 것이다.
mv Korean.lproj The\ Unarchiver.app/Contents/Resources/ 

아니면 파인더에서 프로그램 오른쪽 클릭하면 '컨텐츠 내용 보기'항목이 있는데 그걸 선택해 안으로 들어가 Contents/Resources 디렉토리 안에다 압축 풀린 로케일 디렉토리를 옮기면 된다. 

혹 나중에 패치파일 형태로 만들면 다시 올리던지 해 봐야지. 

by 하야로비 | 2009/10/31 03:22 | MacOS | 트랙백 | 덧글(2)
파인더에서 파일을 드래그해 프로그램 열기
맥오에스에서 파일이나 폴더 등을 실행 프로그램 아이콘 위로 드롭하면 지원하는 파일에 한해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때 해당 파일을 처리하기 위한 방법이다.

Application의 deligate에 아래 메써드를 구현하자. 더 자세한 것은 못 알아봤는데 필요에 따라 둘 중 하나만 구현하면 되지 않을까... 둘 다 구현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테스트를 못 해 봤다. 

- (BOOL)application:(NSApplication *)theApplication openFile:(NSString *)filename
- (void)application:(NSApplication *)sender openFiles:(NSArray *)filenames

이거 알아내려고 3주 정도 헤멘 것 같은데 (뭐 작업할 시간이 2~3일에 한시간 정도뿐이라 오래 걸린 것도 있지만...) 어찌보면 대부분의 어플들이 사용하는 것인데 애플의 공식 문서쪽의 가이드에서는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문서화가 불만이란 말이야..

by 하야로비 | 2009/07/26 22:42 | MacOS | 트랙백 | 덧글(0)
JEUS디버그 옵션 켜고 실행하기
좋은 분 덕에 디버그를 할 수 있었다. 

by 하야로비 | 2009/04/29 12:56 | 트랙백 | 덧글(1)
ORACLE database instance 편집
오라클에서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를 추가/삭제하는 것은 dbca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편하다.  아마도 $ORACLE_HOME/bin/dbca 에 있을 것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바 기반의 GUI프로그램인데, 한국어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글자가 다 깨지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원인을 찾아보니 오라클의 내부 프로그램들이 오라클과 함께 딸려온 자체 JDK를 쓰는 것이 문제였다. 10.0.2.1에 딸려온 JDK가 1.4였다. 이놈하고 한글 인코딩하고 잘 안 맞나보다. 내용을 잘 모르던 초기에는 임시로 LANG환경변수를 en_US로 바꾼 다음 실행시켜 최소한 영어로라도 메시지를 보게 했는데, jdk를 1.5로 연결하여 실행시키니 한글이 제대로 나오게 되었다.  

프로그램에서 참조하는 JDK경로는 설정파일에 따로 있는게 아니라, 각 실행파일 안에 하드코딩이 되어 있더라. 그래서 $ORACLE_HOME/jdk 디렉토리 이름을 바꾼 다음 내 리눅스의 jdk디렉토리를 가상링크를 걸어주는 것으로 해결했다. 오라클 디렉토리를 보면 jdk/jre가 있고 jre가 또 있다. 왜 이렇게 두 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프로그램 두 개 빼고는 다 jdk/jre만을 참조하고 jre는 내부에 버젼 디렉토리가 따로 있고 그래서 jdk만 바꾸는 것으로 처리했다. 단, 실행되는 java버젼이 달라져서 생기는 부작용은 나도 책임을 못 진다.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가 좀 더 있다. dbca로 인스턴스를 추가/삭제하는 것은 가능한데, 이미 존재하는 인스턴스의 설정 내용을 바꾸는 것이 잘 안 되더라. 상당수의 설정은 변경 불가로 되어 있던데 이것을 고쳐야한다. CPU를 40%나 쳐먹는 것을 고쳐야하는데 이제는 이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by 하야로비 | 2009/04/29 11:20 | 트랙백 | 덧글(0)
iTerm에서 vi의 숫자키패드 사용하기

예전에 썼던 iTerm에서 vi 쓸 때 방향키 사용하기에 이은, iTerm과 vim의 트러블슈팅 2탄이다. 


쉘에서는 정상 동작하는데, vim에서 키패드의 숫자를 치면 숫자가 안 쳐지고 새로운 줄에서 q r s 등의 문자가 찍혀버린다. 이 것을 수정해보자. 출처는 http://swannie.net/index.php?title=Numeric+keypad+in+iTerm+with+vi&function=viewpage&pageid=24이다. 


자세한 설명은 패스하고 /usr/share/vim/vimrc에 이 부분을 추가한다.


if &term=="xterm" || &term=="xterm-color"

     set t_Co=8

     set t_Sb=^[4%dm

     set t_Sf=^[3%dm

     :imap <Esc>Oq 1

     :imap <Esc>Or 2

     :imap <Esc>Os 3

     :imap <Esc>Ot 4

     :imap <Esc>Ou 5

     :imap <Esc>Ov 6

     :imap <Esc>Ow 7

     :imap <Esc>Ox 8

     :imap <Esc>Oy 9

     :imap <Esc>Op 0

     :imap <Esc>On .

     :imap <Esc>OQ /

     :imap <Esc>OR *

     :imap <Esc>Ol +

     :imap <Esc>OS -

endif


맥이 아닌 다른 머신에 접속한 상태에서 vim를 쓰면 여전히 같은 문제가 발생할텐데, 리눅스라면 /etc/vim/vimrc를 고치던지, 자기 계정이 루트가 아니라면 ~/.vimrc파일을 생성(혹은 수정)하자.


이걸 보면 vim설정을 바꾸는 것 보다는 아이텀의 내용을 바꾸는 게 더 효율적이고 이치에 맞아 보이기는 한데... 그것까지 방법을 알아낼 시간 여유가 없어서 일단 놔둔다.

by 하야로비 | 2009/03/17 10:2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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